나는 부동산 투자로 인생을 아웃소싱했다, 이나금

부동산 재테크

나는 부동산 투자로 인생을 아웃소싱했다, 이나금

부자 대장 2023. 4. 6. 00:00

728x90

"나는 변화를 원하는가? 이런 질문은 무가치한 것이다. 단지 변해서 무엇이 되고 싶은 가?,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만이 진정한 질문이다."
- 스티븐 호킹

"작은 기회로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
-데모스테네스

부동산 투자 비법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벌어라. 모든 힌트를 제시하는 도시기본계획을 주목하라. 보이지 않는 것에 투자하라. 레버리지 원리를 철저히 이용하라. 소비자 가격이 아닌 생산자 가격으로 매입하라. 부동산 사무실에만 나오는 '급매'물건이 해당이 된다. 시공사나 시행사의 대물 물건이다. 사업을 하는 회사, 즉 시행사에서 분양을 하고 일부 남은 물건들이 있다. 시행처, 예를 들어 한국토지주택공사나 경기도시공사 혹은 각 지자체 산하 기관들에서 입찰 또는 추첨을 통해 물건을 취득하는 방법이다. 목적이 같은 사람들끼리 힘을 뭉쳐서 하는 공동구매를 통해 시장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입하는 방법이다. 아파트 분양권 투자다. 가장 보수적이며 가장 일반적인 투자 방법인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통한 아파트 투자나 상가투자다. 신도시 조합원의 권리를 매입하는 것이다.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인 지역 주택 조합의 자격이 되어 아파트를 낮은 가격에 구입하는 방법이다. 기회를 얻고자 했을 때 기회를 놓치는 건 그 사람의 탓이다. 레버리지 하고자 공부를 하고, 전문가를 찾아 나서고, 생산자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하려면 반드시 의지와 그에 따르는 실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마음 깊은 곳에서 잠든 의지를 열정의 불길로 일깨워줄 방아쇠를, 지금 당장 당겨야 한다. 종잣돈이 적다면 종잣돈을 키우는 투자부터 시작하라. 남들이 몰려드는 시장이 아닌 '미완성 부동산'을 통해 투자를 레버리지 한다면 얼마든지 종잣돈을 불릴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1천만 원을 1억 원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꿈에 불과했던 똑똑한 내 집 마련을 현실로 이룰 수 있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직장에 다니면서도 월세 500만 원 받는 일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 시간이 없고, 종잣돈이 없다는 말은 핑계에 불과하다. 브랜슨 회장이 우리에게 보여줬던 의지와 열정, 그 두 가지 무기만 있으면 충분하다. 월세보다 시세차익형으로 접근하라. 3년 3시간 3줄 법칙이란 3년 동안 하루 3시간씩 부동산 공부를 하고 이를 이루기 위하 구체적 행동을 일일 3줄을 적어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다. 즉 부동산으로 부자가 될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똑똑한 투자물건 8가지 키워드 아파트, 오피스텔 분양권 투자, 신도시 점포 겸용 단독 주택, 신도시 주거 전용 단독 주택, 아파트 단지 상가, 테크노밸리 배후 도시 투자, 선분양, 선임대 상가와 대물 물건 투자, 신도시 상업지 공동투자, 그린벨트 토지 투자인 이축권 투자이다.

부동산 부의 진입로 5단계

부동산 부의 진입로 5단계는 서울 포함 핵심지역 도시기본계획에 따른 투자 방향, 개발과 교통에 따른 핵심지역 투자 방향, 임장을 통한 현장 공부 및 부동산 정책과 파도타기, 1년에 종잣돈 4배 키우기, 월세 받는 시스템 구축하기이다.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나서기 위해서는, 돈의 힘이 세질 수 있도록 최대한 뭉쳐서 종잣돈의 규모를 먼저 키워야 한다. 지금 분산되어 있는 소액의 투자 상품들은 과감하게 정리를 하고 예적금에서 최대한 자금을 끌어내보자. 1억의 종잣돈을 만들 수 있으며 1억의 종잣돈을 가지고 있던 분들은 더 큰돈으로 종잣돈 편집이 가능하다. 지금의 종잣돈 편집은 그 이자를 얼마든지 상쇄하고도 차고 넘칠 만큼의 종잣돈을 마련하는 방법이다. 내 집이 있다면 충분히 5천만 원에서 1억 정도의 대출금을 마련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2차 종잣돈 편집이며 이 종잣돈으로 이자를 내고도 몇 배는 이익이 될 수 있는 곳과 물건에 투자를 해야 한다. 마지막은 종잣돈 모으기의 기본, 직장인들의 월급이다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해야 한다. 당연히 쓰임새를 줄여야 하고 때에 따라서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알바를 뛰어서라도 한 달에 2백만 원씩 종잣돈에 보태야 한다. 1년이 지나고 나면 종잣돈 편집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종잣돈이 1억에서 2억 2,400만 원이 됐음은 변함이 없다 2년 차 완료 후 종잣돈의 규모는 바로 4억이 좀 넘는 돈이다. 나의 노하우를 전수받은 멘티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종잣돈 편집을 하고 똑똑한 내 집 마련과 월세 500만 원 받기 시스템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3년 차부터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다. 4억이 넘는 종잣돈을 1년간 더 종잣돈 편집을 통해 몸집을 불릴 수 있다. 이때부터 내 집 장만을 위한 자금 투자 외에 월세 500만 원 받는 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도 있다. 앞서 배웠던 여러 방법들, 즉 공동구매 형태라든가 급매나 시행사를 통한 수익형 잔량 구매 등을 통해 수익률이 높은 월세 구조의 부동산을 하나씩 그리고 꾸준히 매입해 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부동산이라는 생산도구를 직접 소유함으로써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들면, 본격적으로 돈을 벌어들일 수 있게 된다. 위의 방법이 어려운 분들은 평가 이익이 높은 내 집 장만을 두어 번 함으로써 충분한 종잣돈 마련이 가능하다.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똑똑한 내 집 마련을 한 후 이 집이 시장가격에 도달했을 때 두 번째로 옮겨갈 집의 타이밍을 잡고 미리 평가이익이 높을 지역의 아파트를 분양받는다. 1 가구 2 주택 양도세도 면제받으면 된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종잣돈의 규모를 늘려가는 방법이다. 우리가 봐야 할 것은 당장의 1억이 아닌, 2년 후의 4억이라는 목표와 희망이다. 이를 달성함은 물론 월세 500만 원을 받아 진정으로 삶을 아웃소싱해야 한다.

인생을 바꾸는 3가지 방법

인생을 바꾸는 3가지 방법은 부자로 가는 도구를 바꿔라, 속해 있는 환경을 바꿔라, 만나는 사람을 바꿔라이다.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당장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행복한 삶의 전제조건이 바로 '부자'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이라는 도구를 믿고, 내가 사는 환경과 만나는 사람들을 긍정적인 면으로 바꾸어 나간다면 그 누구나 얼마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본인의 의지이자 이를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력뿐이다. 월세 500만 원으로 당신의 시간을 아웃소싱해라. 행복한 삶을 위한, 인생을 아웃소싱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가 제시되었다. 바로 3년 안에 3억, 4억의 종잣돈으로 매월 500만 원의 월세를 받는 것. 그렇게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어야 한다. 최소 500만 원은 나올 수 있게 현재를 세팅하고 꿈 너머 꿈을 꾸어 보는 건 어떨까? 그 목표를 향해 지금 바로 움직여야 한다. 자신의 모습을 월 500만 원 받는 미래에 미리 갖다 놓고 현재를 살면 마침내 꿈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된다.